감정평가사 현실과 연봉에 대하여 알아보자2023ver.

감정평가사 현실과 연봉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소위 말하는 8대 전문직은 은행권에서 프로페셔널 마이너스통장이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한다. 자격증 소지자는 8000만 원 대출이 가능하고 취업자는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보통 수습기간을 마이너스 통장으로 버텨낸다.

감정평가사 현실

감정평가사 현실을 잘 나태내주는 운전하는 평가사들이다.

부동산 관련업계의 NO.1인 감정평가사는 사실 부동산만 다루는 것이 아니다. 각종 동산과 기업가치 등 무형의 자산도 평가하는데, 주로 부동산으로 비중이 쏠려있을 뿐이다.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필수적으로 수습 기간을 거쳐야 한다. 수습 기간은 1년으로 최저시급만 받고 배우는 기간이다. 약 200만 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면 법인 등에 취업을 해서 소속 감정평가사가 된다. 그리고 평가사 일을 할 때 상상처럼 책상에 앉아서 편하게 일을 하는게 아니라 실상은 등산복을 입고 팔토시를 껴가며 한달에 절반은 대한민국 전 국토를 차를 타고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평가대상이 보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생소한 곳도 자주 간다. 그러다 보면 조금은 무서운 일들도 일어나기도 하며 이런 물리적인 이유 때문에 한국 부동산원으로 빠지는 여성들이 많다.



소속감정평가사

소속감정평가사의 현실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자유롭다. 대기업과 비교 시 아무래도 감정평가 법인은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출장이 잦고 독립적으로 일을 하므로 터치가 없다. 회사의 이사를 제외하고는 다들 같은 평가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출퇴근도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3년 차가 되면 밑에 기수가 들어오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롭다. 또한 연차가 쌓일수록 다룰 수 있는 평가도 많아지기 때문에 풍요롭게 살 수 있다. 하지만 점점 시장 파이는 작아지고 있고 출자 이사를 달기 전에 영업 유치를 잘 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그렇게 회사를 나가게 되면 은행, 신탁, 증권, 시행, 건설 등으로 간다. 보통 여성들은 한국부동산원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소속 감정평가사는 시험에 투입한 노력에 비해서 그 현실은 사뭇 다르다. 하지만 다른 자격증보다는 출자 이사 달기가 비교적 빠르고, 아무리 힘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기에 힘내자.

주주평가사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감정평가사는 이 주주 평가사(출자 이사) 일 것이다. 소속 평가사가 일을 잘하거나 영업을 잘해서 회사 전체의 이득을 많이 안겨다 준다고 판단되면 주주회의를 통하여 주주 평가사로 받아준다. 출자 이사가 되면 하나의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며 자유도가 넘치는 회사 생활이 가능하다. 당연히 돈도 많이 번다.(출자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 감정평가 법인은 특정 시즌에만 일이 많고 나머지 시간은 한가하기 때문에 연락이 안 되는 평가사는 대부분 골프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출장 간다고 둘러 대로 주 2~3일 근무도 유연하게 가능하다. 감정평가사 현실은 주주 평가사가 되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개인사무소 평가사

5년 차 이상이 되면 개인 사무소 개업이 가능하다. 이때 경매 평가가 이루어지는데, 법원에서 랜덤으로 배정되는 일감을 받기 때문에 꾸준히 일거리가 들어온다. 법원에서는 1순위로 개인 사무소에게 배당을 주기 때문에 밥 굶을 걱정은 없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감정평가사 개인 사무소를 본 적이 없는가? 그 이유는 간판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자기 집 주소에 등록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일하고 월 300~400만 원 정도를 번다. 더 나아가 특출난 인맥이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하지만 보통 감정평가 의뢰는 법인을 통하여 하는 경우가 국룰이라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법인에 붙어있는 것이 낫다.

 

감정평가사 연봉

수도권 대형법인 기준

  • 소속 1년차 : 3500만원
  • 소속 2년차 : 4000만원
  • 소속 3년차 : 4500만원
  • 주주평가사 : 1억~

대략적인 연봉이다. 소속 4년 차부터는 보통 연봉 상승은 없다. 하지만 법인 별로 상이하며 지방 지사는 좀 더 높다.

연봉만을 본다면 적은 금액이라고 판단되지만, 감정평가사의 보수체계는 복잡한 것이 많다. 대표적으로 출장비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출장비로만 한 달에 150~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팁은 출장 코스를 짜서 한 번에 다 돌고 오는 것이다.

소속 3년 차 공시지가 업무에 참여하게 되면 2000만 원 정도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인센티브가 있는데, 본인의 노력으로 영업을 하여 유치하면 수수료의 20% 정도를 가져간다. 온라인상에서 감정평가사 연봉이 제일 적다고 나와있는 도표가 있지만 그것은 현금이 포함되지 않는 자료이다. 연봉이 작게 집계되는 이유는 은퇴한 평가사들이 많아서 하향된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감정평가사 현실과 연봉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감정평가사 라는 직업이 생소하기도 하고 사실은 일반인들이 잘 만날 이유도 없기에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어서 먹을 것이 없어진다고 포기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 보길 바란다. 일단 되기만 한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 분명하다.